최근에 만들고 있는 주사위 게임과 관련된 것을 해보았다.
(6면체 2개를 쓰는 TRPG 스타일의 게임... 올해 상반기에 완성할 수 있을까 ... ㅠㅠ)
주사위 6면체 2개를 굴려서 기대값을 구해보자.
# 주사위 2:12 (6면체 2개를 굴림)을 100회 굴려 평균 낸 것을, 10만번하여 결과값으로 저장> res <- replicate(100000, mean (sample(2:12, 100, replace = TRUE)))
# Histogram 함수
> hist(res)
주사위는 값이 단순해서 이걸로 충분한데, 좀 더 예쁘고 디테일하게 그리고 싶어서 아래의 패키지를 설치했다.
# 패키지 설치
> install.packages("ggplot2")
# 라이브러리 부르기
> library(ggplot2)
# ggplot을 이용하여 그래프 그리기
> dice <- data.frame(DICE = res)
> ggplot(dice, aes(x = DICE)) + geom_histogram(binwidth = .1, fill = "steelblue", colour="black", alpha = 0.5) + xlab("Expectation") + ylab("COUNT") + ggtitle("DICE 2:12, 100KAI, 100000")
경험적으로 학습적으로 주사위 2개를 굴리면 [5,6,7,8,9] 가 나올 확률이 좋다 라고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히스토그램으로 그려보면 또 느낌이 다르다.
R은 막연하게만 알고 잘 몰랐는데, 이런 계산들을 무척 빨리 해주는터라 빠르게 확인해보기에 좋은 것 같다.
역시 알고 있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직접 해보는게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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